올해는 어느해보다 풍년이라고 하네요.
농부가 가을의 풍성함을 위하여 뜨거운 태양 아래서 고생했듯이..
지난 여름의 결실이 이 작품에 그대로 담겨 있어 보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eve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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