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니가 좋아하는 색감의 행복이 느껴지는 그림 .
보라와 파랑의 조화가 조금은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듯 합니다. 달빛에 노는 아이와 강아지의 즐거움이 부러워 입찰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lber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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