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4.20 봄의 노래 - 작가 홍문규
  2. 2012.12.24 강마을 (江村) - 작가 홍문규
  3. 2012.11.24 강마을 (江村) - 작가 홍문규
  4. 2012.09.23 첫경험
  5. 2012.09.05 가을 사랑 - 작가 홍문규
  6. 2012.01.24 고향가는 길

작 품 명 : 봄의 노래
작품규격 : 20P(53cm x 7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홍문규(88’ 동경 아세아 미술제 은상)

찬란한 봄의 서정을 그린 이 작품은 유화물감으로만 층층이 올리고 또 올린 농축된 화면을 구성하는 홍문규 작가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서정적 자연감상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홍작가의 특징은 붓과 나이프의 병용으로 두터운 질감과,오일과 안료의 혼합,덧칠등의 다양한 기법과 색채이미지의 형태미등 조형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실적인 묘사 보다는 표현주의적인 형상미로 자연의 영속성과 변화,숭고함등을 통하여 현대인의 영혼의 안식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작가노트]

나는 언제나 살아오며 생활가운데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슴속에 담아 색채적, 형상적 단순화 작업 속에서 자연을 보다 정감적이고 미래적인 것으로 표출하려 노력한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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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강마을 (江村)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홍문규(88’ 동경 아세아 미술제 은상)

유화물감으로만 층층이 올리고 또 올린 농축된 화면을 구성하는 홍문규 작가의 작품은 서정적 자연감상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붓과 나이프의 병용으로 두터운 질감과,오일과 안료의 혼합,덧칠등의 다양한 기법과 색채이미지의 형태미등 조형성을 갖추고
사실적인 묘사 보다는 표현주의적인 형상미로 자연의 영속성과 변화,숭고함등을 통하여 현대인의 영혼의 안식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이다.



[작가노트]

나는 언제나 살아오며 생활가운데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슴속에 담아 색채적, 형상적 단순화 작업 속에서 자연을 보다 정감적이고 미래적인 것으로 표출하려 노력한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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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강마을 (江村)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홍문규(88’ 동경 아세아 미술제 은상)

유화물감으로만 층층이 올리고 또 올린 농축된 화면을 구성하는 홍문규 작가의 작품은 서정적 자연감상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붓과 나이프의 병용으로 두터운 질감과,오일과 안료의 혼합,덧칠등의 다양한 기법과 색채이미지의 형태미등 조형성을 갖추고
사실적인 묘사 보다는 표현주의적인 형상미로 자연의 영속성과 변화,숭고함등을 통하여 현대인의 영혼의 안식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이다.



[작가노트]

나는 언제나 살아오며 생활가운데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슴속에 담아 색채적, 형상적 단순화 작업 속에서 자연을 보다 정감적이고 미래적인 것으로 표출하려 노력한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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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2. 9. 23. 10:20

첫키스를 했을 때와 같은 설레임.
낙찰이 결정 되고 너무 행복 했다
처음으로 낙착 받은 작품이라 더한 애정이 간다.
좋은 작품 잘보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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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가을 사랑
작품규격 : 4F(24.2cm x 33.4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1
작 가 명 : 홍문규(88’ 동경 아세아 미술제 은상)

유화물감으로만 층층이 올리고 또 올린 농축된 화면을 구성하는 홍문규 작가의 작품은 서정적 자연감상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붓과 나이프의 병용으로 두터운 질감과,오일과 안료의 혼합,덧칠등의 다양한 기법과 색채이미지의 형태미등 조형성을 갖추고
사실적인 묘사 보다는 표현주의적인 형상미로 자연의 영속성과 변화,숭고함등을 통하여 현대인의 영혼의 안식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이다.





[작가노트]

나는 언제나 살아오며 생활가운데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슴속에 담아 색채적, 형상적 단순화 작업 속에서 자연을 보다 정감적이고 미래적인 것으로 표출하려 노력한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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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 24. 10:21

어린 시절 명절때 큰집으로 차례지내러 가던 길이 떠오릅니다. 길은 좁고 길지만 기름진 음식냄새 풍겨오고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발걸음을재촉하게하는 정겨운 추억이 생각납니다. 풍경화지만 누구에게나 있었을 그시절이 가미된 참 따듯한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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