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품 명 : | 빛·그림자 |
| 작품규격 : | 12P(61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4 |
| 작 가 명 : | 조영철(한국미술대전 은상) |
| [작가 약력] - 건국대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 한,러시아 현대작가 초대전 <모스크바> - 개인전 4회 <세종문화회관2, 덕원미술관1> - 대한민국 미술대전 연6회 입상 <국립현대미술관> - 한국예술대전 심사위원 <세종문화회관> - 일본 국제현대미술 합동전 <서울갤러리> - 한국 예술문화 심사위원 <세종문화회관> - 대한민국 회화제 초대전 <미국> - 국내전,국제전,초대전,단체전 150여회 출품 - 현 한국미협 일감회,일원회,신기회,KPAA,무진회,경원대 객원교수 [수상경력] - 1985년 한국미술대전 은상(세종문화회관) - 1990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 1993년 목우회 공모전(국립현대미술관) -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 199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현재] - 한국미술협회 회원 - 경원대학교 객원교수 |
[평론] 신진, 중견서양화가 - 신춘테마전 --------------------------------------------------------------- 입력날짜 : 2002. 03.07 광주 신세계갤러리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중견 서양화가 7명을 초대해 8~18일까지 신춘 테마전을 연다. `봄바람'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해성, 박구환, 정선휘, 조수경, 조영철, 한부철, 한희원씨 등이 저마다 봄을 느끼는 감성과 환희를 정갈한 화폭에 옮긴 20여점의 회화와 판화로 관객들에게 봄 소식을 전한다. 김씨는 잔잔한 질감과 파스텔톤으로 봄빛의 환희를, 박씨는 무게감과 색감을 보여주는 판화 작품, 정씨는 작지만 소중한 것에 대한 감수성 넘치는 소품들을 선보인다. 또 조수경씨는 활달하고 변화 넘치는 유화 작품을, 전주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 조영철씨는 견고한 느낌의 유화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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