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눈여겨 보던 작가의 작품을 얻을 수 있었다. 차분한 색감과 무겁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정돈된 구도...
아마도 작가의 성품도 그러하리라 짐작해본다.
새해 모두의 행복을 빌면서 이 작품과의 만남을 기꺼이 같이 나누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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