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카툰의 한 컷을 연상시키지만
카툰 이상의 그 무엇을 담고 있는
그래서 다시 보게 되는 이상한 매력의 작품이다.
중국화가의 작품은 자주 찾지 않았지만
그의 몇몇 작품은
어떤 이유에서건 내 시선을 끌어당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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