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 *53cm x 33.4cm 수채화 *유리액자(양호)* - 박유미 (0)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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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133cm x 65.5cm 종이에 채색 2009 *액자없음* - 송명철 (0) | 2017.04.12 |
| 제주성산유채 *122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유리없는액자(양호)* - 황리순 (0) | 2017.04.12 |
| 수리개 *70cm x 129.5cm 종이에 채색 2007 *액자없음* - 수미 (0) | 2017.04.07 |
| 백두산 천지 호반의 11월 *132cm x 75cm 종이에 채색 2006 *액자없음* - 최창호 (0) | 2017.04.07 |
예수님을 따르는 검은 얼굴의 종자를 잘 표현한 그림이네요. 놓치기 쉬운 내용인데.....
작가미상, 참 호기심이 생기는 이름(?)입니다. 갖고 있는 그림들 중에서 작가를 알 수 없는 그림들이 제법 있지요. 그런 그림들은 더 애착이 갑니다. 그림을 볼 때마다, 화가가 궁금해지고, 그림을 그린 사연과 배경이 상상으로 만들어지곤 하지요.
예수님의 모습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여 아름다운 그림으로 빛납니다.
출처[포털아트 - J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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