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8. 5. 17. 18:46


포털 아트에 가입한것은 요즘 미술 화풍이 궁금하여 가입 하였다 몇달 전부터 그림들을 둘러 보던 중 얼룩말 카멜레온 부엉이를 소재로 한 그림이 생경스러워 마우스를 누르며 유심히 쳐다 보았다
그림 속 동물들의 시선이 자꾸 나를 이끈다
이 그림을 낙찰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나전 칠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얼룩말의 흰 줄무늬 부위에 자개를 써 얼룩말의 또 다른 매력을 주며, 힘들고 답답한 세상 살이에 제대로 소리 한번 질러 보며 살았던가 싶어 가슴이 답답할 때 얼룩말과 함께 작은 소리나마 소리~질러 외쳐 보고 싶어서다

출처[포털아트 - forjoy131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어키 기행  (0) 2018.05.17
양지 볕 따라 (이동진)  (0) 2018.05.17
화이팅 울딸^^  (0) 2018.05.16
아버지 생각  (0) 2018.05.16
묘향산의 싱그러움  (0) 2018.05.15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11. 2. 12:21


솔직히 그림의 이해는 안된다.

그러나 제목에서 적응 이란 단어가 뭔가 그림을 계속

쳐다보게 만들었다.

그림에 적응을 해야 되는것인가? 싶기도...

지금 적응은 나에게도 필요하기에...그림과 함께 적응해

보기로 했다

출처[포털아트 - 스네일LLC]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2. 10:26


카멜레온3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 - 이경미







카멜레온7 *(45.8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8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9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6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5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2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1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0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2 *(32cm x 32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출처[포털아트 - ]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4. 14. 10:50


생동성있는 그림과 얼룩말 캔버스위에 자게로 꾸며진 그림을 보면서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크릴로 표구된 그림을 받아보니
화면으로 볼 때 보다 실제로 봣을때 더 와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 처럼 전진하고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전작들 처럼 다른분께 선물할 예정입니다.
화가님의 다른 작품도 유심히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zapa12]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 신망애  (0) 2017.04.17
요우젠쥔의 여복  (0) 2017.04.14
최정길작가의 그림 '추색' 을 맞이하며  (0) 2017.04.13
오우~심상으로  (0) 2017.04.13
처음 낙찰~~  (0) 2017.04.13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4. 13. 13:40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이 말은 저를 보는거 같습니다, 내맘속을 들여다 보는 거 같습니다~제심상속에는 그림뒤 칼라 처럼 복잡하지만, 늘 웃고 싶은게 제맘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soheekwun]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상을 보다 낙찰후기  (0) 2017.04.14
최정길작가의 그림 '추색' 을 맞이하며  (0) 2017.04.13
처음 낙찰~~  (0) 2017.04.13
보고있으면 미소짓게  (0) 2017.04.12
다름을 받아들이는 사랑....  (0) 2017.04.11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신작소개2017. 3. 29. 11:33


적응 - 도약 *(46cm x 46cm) 캔버스에 혼합(자개) 2016 - 이경미






적응 - 심상을 보다 *(24.5cm x 24.5cm) 캔버스에 혼합(자개) 2017 - 이경미






적응 - 심상으로 *(32cm x 32cm) 캔버스에 혼합(자개) 2017 - 이경미






적응 - 너에게 *(24.5cm x 24.5cm) 캔버스에 혼합(자개) 2017 - 이경미






적응 - 심상 *(24.5cm x 24.5cm) 캔버스에 혼합(자개) 2017 - 이경미






적응 - 날이 좋아서 *(24.5cm x 24.5cm) 캔버스에 혼합(자개) 2017 - 이경미






출처[포털아트 - ]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적응
작품규격 : (24.5cm x 24.5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자개)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이경미



[작가노트]

많은 동물들은 살기 위해 진화하였고 그 진화를 통해 적응을 얻었다.
척박한 삶 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진화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원초적인 동물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들이 겪는 삶의 고단함이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따뜻한 위로 하나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기에...

나의 작품은 강렬한 시각적 자극과 함께 자개라는 장식성을 확장하고 동물의 시선을 관객과 마주치게 함으로써 낯선 시선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제시하였다.
관객들이 그 당황스러움을 극복할 수 있기 바란다.
그리고 그들과 짧은 인사라도 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는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빛나는 용기와 도도한 듯한 겸손함, 때로는 풍자적이며 유쾌한 마음이 함께 하길 바라며 오늘도 나는 캔버스 앞에 선다.

[평론]

그녀는 형태보다 색감에 천착하는 작가다. 사물이 가진 색의 잔잔함을 담담하게 메워나가지만 어느 순간 감각되는 그 색의 격렬함에 대해선 증폭된 호흡으로 거칠게 쏟아낸다. 그 순간 캔버스는 내재된 열정을 분출하는 분화군가 된다. - 안양시민신문 평론 -


출처[포털아트]

'포털아트 > 미술품 경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송 - 이동업  (0) 2017.03.29
야경 - 조새별  (0) 2017.03.28
소담 - 이장옥  (0) 2017.03.28
지금 여기(꽃숲을 지나…) - 박미숙  (0) 2017.03.28
패엽마을의 황혼 - 홍철웅  (0) 2017.03.28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적응 - 함께하는 시간
작품규격 : 10M(34cm x 53.5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자개)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경미



[작가노트]

많은 동물들은 살기 위해 진화하였고 그 진화를 통해 적응을 얻었다.
척박한 삶 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진화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원초적인 동물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들이 겪는 삶의 고단함이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따뜻한 위로 하나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기에...

나의 작품은 강렬한 시각적 자극과 함께 자개라는 장식성을 확장하고 동물의 시선을 관객과 마주치게 함으로써 낯선 시선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제시하였다.
관객들이 그 당황스러움을 극복할 수 있기 바란다.
그리고 그들과 짧은 인사라도 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는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빛나는 용기와 도도한 듯한 겸손함, 때로는 풍자적이며 유쾌한 마음이 함께 하길 바라며 오늘도 나는 캔버스 앞에 선다.

[평론]

그녀는 형태보다 색감에 천착하는 작가다. 사물이 가진 색의 잔잔함을 담담하게 메워나가지만 어느 순간 감각되는 그 색의 격렬함에 대해선 증폭된 호흡으로 거칠게 쏟아낸다. 그 순간 캔버스는 내재된 열정을 분출하는 분화군가 된다. - 안양시민신문 평론 -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적응 - 엄마가 젤 좋아
작품규격 : 10F(53cm x 46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자개)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경미



[작가노트]

많은 동물들은 살기 위해 진화하였고 그 진화를 통해 적응을 얻었다.
척박한 삶 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진화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원초적인 동물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들이 겪는 삶의 고단함이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따뜻한 위로 하나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기에...

나의 작품은 강렬한 시각적 자극과 함께 자개라는 장식성을 확장하고 동물의 시선을 관객과 마주치게 함으로써 낯선 시선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제시하였다.
관객들이 그 당황스러움을 극복할 수 있기 바란다.
그리고 그들과 짧은 인사라도 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는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빛나는 용기와 도도한 듯한 겸손함, 때로는 풍자적이며 유쾌한 마음이 함께 하길 바라며 오늘도 나는 캔버스 앞에 선다.

[평론]

그녀는 형태보다 색감에 천착하는 작가다. 사물이 가진 색의 잔잔함을 담담하게 메워나가지만 어느 순간 감각되는 그 색의 격렬함에 대해선 증폭된 호흡으로 거칠게 쏟아낸다. 그 순간 캔버스는 내재된 열정을 분출하는 분화군가 된다. - 안양시민신문 평론 -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6. 12. 5. 17:13

좋은작품 어렵게 낙찰되어서 넘 기쁨니다^^
힘차게웃는 말처럼 얼마남지안은 올해
다가오는 새해 좋은일만 생길것같습니다~
다시봐도 ㅎ ㅎ 좋아요~~~~굿!!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jh6038]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 집선봉의 겨울  (0) 2016.12.06
마음의 여유  (0) 2016.12.05
호수가에 안개흐르다  (0) 2016.12.05
동심  (0) 2016.12.02
평소 최정길 화백님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0) 2016.12.01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