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키 작가님 꿈이라는 10호 그림을 낙찰받아 거실에 걸어두고 또 다른 아름다운사랑 5호 작품을 낙찰받았다. 두 아들이 서로 탐을 내어 또 다른 아름다운사랑 5호 작품을 낙찰받아 한 점씩을 주고나니 선물받은 아들들은 큰 상속이나 받은냥 무척 기뻐한다.
그래 작품이름처럼 아름다운사랑하며 잘 지내거라...
그리고 우리아들 말처럼 오늘받은 아버지 선물이 나중에 수억가는 작품이 되는거 아니냐며 하길래 모두 웃었다.
출처[포털아트 - seol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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