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1918     함경남도 문천 출생,  2004년 별세
  -      국학대학 졸업
 
1969     제1회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76     개인전(미술회관)
1986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87     개인전(진화랑)
1991     개인전(진화랑)
  -     한국 10대작가 초대전
 
1967     제16회 국전 입선
1971     제20회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71     제8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1971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성상
  -      아시아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
 
  -      목우회공모전 심사위원
  -      현대미술문화대상전 심사위원
  -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작품세계
 
박각순은 여성의 누드를 즐겨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누드화가이다.
 
풍만한 여체의 곡선을 통해서 인체의 미학을 표방하는 작가는 건강한 여체가 생명의 모태이자 아름다움의 모태라는 신념하에 작업을 해왔다.
 
여성의 부드러운 형태미는 매우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 여체가 자아내는 곡선의 율동을 아름답게 형상화하고 있다.
 
박각순의 누드는 풍만한 육체를 과시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자아낸다.  화려한 색채의 배경 속에서 변화의 다양성을 보이는 여체의 순수한 탄력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작품설명
 
이 작품은 박각순화백이 부인을 모델로 하여 그린 것으로 유족이 소유하고 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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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18     함경남도 문천 출생,  2004년 별세
  -      국학대학 졸업
 
1969     제1회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76     개인전(미술회관)
1986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87     개인전(진화랑)
1991     개인전(진화랑)
  -     한국 10대작가 초대전
 
1967     제16회 국전 입선
1971     제20회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71     제8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1971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성상
  -      아시아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
 
  -      목우회공모전 심사위원
  -      현대미술문화대상전 심사위원
  -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작품세계
 
박각순은 여성의 누드를 즐겨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누드화가이다.
 
풍만한 여체의 곡선을 통해서 인체의 미학을 표방하는 작가는 건강한 여체가 생명의 모태이자 아름다움의 모태라는 신념하에 작업을 해왔다.
 
여성의 부드러운 형태미는 매우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 여체가 자아내는 곡선의 율동을 아름답게 형상화하고 있다.
 
박각순의 누드는 풍만한 육체를 과시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자아낸다.  화려한 색채의 배경 속에서 변화의 다양성을 보이는 여체의 순수한 탄력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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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18     함경남도 문천 출생,  2004년 별세
  -      국학대학 졸업
 
1969     제1회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76     개인전(미술회관)
1986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87     개인전(진화랑)
1991     개인전(진화랑)
  -     한국 10대작가 초대전
 
1967     제16회 국전 입선
1971     제20회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71     제8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1971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성상
  -      아시아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
 
  -      목우회공모전 심사위원
  -      현대미술문화대상전 심사위원
  -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작품세계
 
박각순은 여성의 누드를 즐겨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누드화가이다.
 
풍만한 여체의 곡선을 통해서 인체의 미학을 표방하는 작가는 건강한 여체가 생명의 모태이자 아름다움의 모태라는 신념하에 작업을 해왔다.
 
여성의 부드러운 형태미는 매우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 여체가 자아내는 곡선의 율동을 아름답게 형상화하고 있다.
 
박각순의 누드는 풍만한 육체를 과시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자아낸다.  화려한 색채의 배경 속에서 변화의 다양성을 보이는 여체의 순수한 탄력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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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18     함경남도 문천 출생,  2004년 별세
  -      국학대학 졸업
 
1969     제1회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76     개인전(미술회관)
1986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87     개인전(진화랑)
1991     개인전(진화랑)
  -     한국 10대작가 초대전
 
1967     제16회 국전 입선
1971     제20회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71     제8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1971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성상
  -      아시아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
 
  -      목우회공모전 심사위원
  -      현대미술문화대상전 심사위원
  -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작품세계
 
박각순은 여성의 누드를 즐겨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누드화가이다.
 
풍만한 여체의 곡선을 통해서 인체의 미학을 표방하는 작가는 건강한 여체가 생명의 모태이자 아름다움의 모태라는 신념하에 작업을 해왔다.
 
여성의 부드러운 형태미는 매우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 여체가 자아내는 곡선의 율동을 아름답게 형상화하고 있다.
 
박각순의 누드는 풍만한 육체를 과시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자아낸다.  화려한 색채의 배경 속에서 변화의 다양성을 보이는 여체의 순수한 탄력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작품설명
 
이 작품은 박각순화백이 부인을 모델로 하여 그린 것으로 유족이 소유하고 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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