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The Book Story
작품규격 : 30M(91cm x 6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1
작 가 명 : 김병구

- 책이야기



나의 작업의 주제는 책 이야기이다.
책 이라는 소재와 내 삶과 연관 되었던 사물, 그리고 풍경을 통해서
수북히 쌓여 있는 먼지속에 가려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우리가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어제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 순간은 지난날의 기억이 연유되어 이어지는 삶이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 남아있는 어느 시점의 기억을 되돌려서
현재 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보려는 의지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에게 회화적 소재인 오래된 책과 사물들, 그리고 풍경은
지난날의 추억을 비행하는 통로가 된다.
세월의 흔적이 베어 있는 책과 사물들 속에서 어느 싯점에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자신과 시대를 같이했던 이름모를 존재의
사연 속으로 찾아간다.


자신에게 느린 시간의 기억은,,,,,,,
좋았던 것이든 싫었던 것이든 그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 있는 흔적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만 남는다.
기억이 모이고 쌓이면 추억이 된다.
추억은 누구나의 정신적 구성요소의 실체이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작가노트]

- 책이야기

나의 작업의 주제는 책 이야기이다.
책 이라는 소재와 내 삶과 연관 되었던 사물, 그리고 풍경을 통해서
수북히 쌓여 있는 먼지속에 가려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내가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어제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 순간은 지난날의 기억이 연유되어 이어지는 삶이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 남아있는 어느 시점의 기억을 되돌려서
현재 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보려는 의지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에게 회화적 소재인 오래된 책과 사물들, 그리고 풍경은
지난날의 추억을 비행하는 통로가 된다.
세월의 흔적이 베어 있는 책과 사물들 속에서 어느 싯점에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자신과 시대를 같이했던 이름모를 존재의
사연 속으로 찾아간다.

자신에게 느린 시간의 기억은,,,,,,,
좋았던 것이든 싫었던 것이든 그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 있는 흔적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만 남는다.
기억이 모이고 쌓이면 추억이 된다.
추억은 누구나의 정신적 구성요소의 실체이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River Blue
작품규격 : 30F(73cm x 9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병구

- 책이야기



나의 작업의 주제는 책 이야기이다.
책 이라는 소재와 내 삶과 연관 되었던 사물, 그리고 풍경을 통해서
수북히 쌓여 있는 먼지속에 가려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우리가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어제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 순간은 지난날의 기억이 연유되어 이어지는 삶이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 남아있는 어느 시점의 기억을 되돌려서
현재 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보려는 의지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에게 회화적 소재인 오래된 책과 사물들, 그리고 풍경은
지난날의 추억을 비행하는 통로가 된다.
세월의 흔적이 베어 있는 책과 사물들 속에서 어느 싯점에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자신과 시대를 같이했던 이름모를 존재의
사연 속으로 찾아간다.


자신에게 느린 시간의 기억은,,,,,,,
좋았던 것이든 싫었던 것이든 그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 있는 흔적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만 남는다.
기억이 모이고 쌓이면 추억이 된다.
추억은 누구나의 정신적 구성요소의 실체이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작가노트]

- 책이야기

나의 작업의 주제는 책 이야기이다.
책 이라는 소재와 내 삶과 연관 되었던 사물, 그리고 풍경을 통해서
수북히 쌓여 있는 먼지속에 가려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내가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어제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 순간은 지난날의 기억이 연유되어 이어지는 삶이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 남아있는 어느 시점의 기억을 되돌려서
현재 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보려는 의지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에게 회화적 소재인 오래된 책과 사물들, 그리고 풍경은
지난날의 추억을 비행하는 통로가 된다.
세월의 흔적이 베어 있는 책과 사물들 속에서 어느 싯점에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자신과 시대를 같이했던 이름모를 존재의
사연 속으로 찾아간다.

자신에게 느린 시간의 기억은,,,,,,,
좋았던 것이든 싫었던 것이든 그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 있는 흔적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만 남는다.
기억이 모이고 쌓이면 추억이 된다.
추억은 누구나의 정신적 구성요소의 실체이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The Book Story
작품규격 : 20P(73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1
작 가 명 : 김병구

- 책이야기



나의 작업의 주제는 책 이야기이다.
책 이라는 소재와 내 삶과 연관 되었던 사물, 그리고 풍경을 통해서
수북히 쌓여 있는 먼지속에 가려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우리가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어제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 순간은 지난날의 기억이 연유되어 이어지는 삶이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 남아있는 어느 시점의 기억을 되돌려서
현재 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보려는 의지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에게 회화적 소재인 오래된 책과 사물들, 그리고 풍경은
지난날의 추억을 비행하는 통로가 된다.
세월의 흔적이 베어 있는 책과 사물들 속에서 어느 싯점에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자신과 시대를 같이했던 이름모를 존재의
사연 속으로 찾아간다.


자신에게 느린 시간의 기억은,,,,,,,
좋았던 것이든 싫었던 것이든 그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 있는 흔적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만 남는다.
기억이 모이고 쌓이면 추억이 된다.
추억은 누구나의 정신적 구성요소의 실체이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작가노트]

- 책이야기

나의 작업의 주제는 책 이야기이다.
책 이라는 소재와 내 삶과 연관 되었던 사물, 그리고 풍경을 통해서
수북히 쌓여 있는 먼지속에 가려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내가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어제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 순간은 지난날의 기억이 연유되어 이어지는 삶이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 남아있는 어느 시점의 기억을 되돌려서
현재 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보려는 의지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에게 회화적 소재인 오래된 책과 사물들, 그리고 풍경은
지난날의 추억을 비행하는 통로가 된다.
세월의 흔적이 베어 있는 책과 사물들 속에서 어느 싯점에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자신과 시대를 같이했던 이름모를 존재의
사연 속으로 찾아간다.

자신에게 느린 시간의 기억은,,,,,,,
좋았던 것이든 싫었던 것이든 그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 있는 흔적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만 남는다.
기억이 모이고 쌓이면 추억이 된다.
추억은 누구나의 정신적 구성요소의 실체이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4. 13:12

어떤 산은 거칠고 우람해서는 근접하기 힘든곳이라 경외의 대상이거나 정복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

작가님의 한국의 산은 우러러 봐야 하기도하지만 내려다 볼수있는 산도 있고 그 산사이로 길이 나서는 누구나 접근하기 용이한 산으로 ... 거친 세파에서 지친 영혼을 치유해주는 산으로 느껴지네요 ...^^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eter142]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1. 08:29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내면의 깊은 곳이 그림으로 표현된것같아 시선이 맑아지며 빛이 쏟아지는것같아요.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선생님의 작품을 비로소 마주하니 마음이 너무 풍요로워져요.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roplet1224]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셔츠-변주곡을 보면서  (0) 2012.06.01
'행복한 여행' 을 구입하고  (0) 2012.06.01
공간시간  (0) 2012.05.31
환희  (0) 2012.05.31
낙찰받으며..........  (0) 2012.05.31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5. 24. 12:13

김 병규 작가님의 좋은 작품을 구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작품 남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arvin88]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연못-유영  (0) 2012.05.24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0) 2012.05.24
시간과 공간  (0) 2012.05.24
딸에게 줄 선물을 낙찰 받아 좋습니다.  (0) 2012.05.24
문상직작가님-양  (0) 2012.05.24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4. 23. 13:10

장엄하고 웅장한 산세와 잔잔하고 고요한 운해 그리고 산 능선 상에 꿋꿋하고 힘차게 자리한 소나무가 시원스럽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작품입니다.

이제 언제든 산 정상에 서서 멀리 관조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자기성찰의 공간이 되어 줄 큰 산 하나를 만난 것 같아 즐겁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idjhlee]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남 -행상여인  (0) 2012.04.23
가을 단풍을 보면서  (0) 2012.04.23
삶의 노래 - 화실밖  (0) 2012.04.23
붉은 빛 태양의 기운  (0) 2012.04.23
"모과향기"입니다  (0) 2012.04.23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3. 1. 16:10

김병구 선생님의 산 그림이 너무 좋아 오래 시간 기다려 왔었습니다. 웅장한 산세와 소나무가 너무 조화롭게 배치되어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제가 산행하면서 보와왔던 우리나라의 여러 산들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산의 푸르름의 메시지가 항상 다가와 생활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매일 매일 감상하면서 자주 못 가는 산의 정기를 받아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김병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medqa]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인이 저에게로 왔습니다  (0) 2012.03.01
양선홍님의 작품을 운좋게 얻었습니다.  (0) 2012.03.01
새로운 작품과의 만남  (0) 2012.03.01
풍년든 가을에  (0) 2012.03.01
삶의노래  (0) 2012.03.01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28. 10:10

게속 보고 있었는데 점심 먹고 오니 좋은 작품을
소장하게된것 같습니다.하하 감사합니다!!
잘 소장하고 보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호빵]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정  (0) 2012.02.28
김영근 작가님의 작품이 나왔네요  (0) 2012.02.28
머지않은 봄을 기다리며-추연근의 여명  (0) 2012.02.28
좋아하는 장미꽃을 옆에 두고 싶어서  (0) 2012.02.28
환희  (0) 2012.02.27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22. 16:10

포털아트에 처음 소개되어질때부터 관심이 많았다
하판덕선생님,고석원선생님에 이어서 소개되는 오리진회화협회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오리진회화협회 소속 회원들의 그림을 접할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서울현대미술제 대상의 경력이 보여주듯이 단색의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 뛰어난 원근법은 감상하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뒷동산에 쑥을 뜯으러 갔다가 산삼을 발견한 듯하여 매우 기분이 좋다.

출처[포털아트 - yde2350]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의 언덕에서  (0) 2012.02.22
일상-생성  (0) 2012.02.22
뜰 안에 꽃향기 날리다  (0) 2012.02.22
방학주 화백의 참대숲,,,  (0) 2012.02.22
성하림 작가의 봄소풍,,,  (0) 2012.02.22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