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아들 결혼선물로 낙찰 받았습니다.
코질질 흘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장가를
간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 놓는 가족들과,
지금의 저를
생각해보니 나도 많이 달려왔다는 생각에
잠시 지난날에 빠져 봅니다.
내 너에게 해줄 말은.
" 열심히 살아야 한다"이고,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뿐이구나!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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