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 2018. 7. 9. 09:51


동심이란 작품을 보면 어릴적 모습이 떠오른다.
여유자작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작품이미지가 피곤한 아들의 일상에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아들이 이 작품을 좋다하니 더욱 기쁘다.

출처[포털아트 - lsy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