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 2016. 7. 27. 13:14

김영민 작가님의 선과 느낌이 저와 인연이 맞나봅니다. 두번째 이네요. 동생이 새집으로 이사가는데 선물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dbc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