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 2016. 1. 13. 15:22

좌우 동심 가운데 휴식 그럴싸하게 어울린다.
걸고나서 시원한 맥주한잔 먹으며 바라보니
아들방이 생기롭고 따뜾한 시골정취에 흠뻑적는 느낌이다.

출처[포털아트 - eodnjsq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