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님의 그림은 다작이라 고민을 많이 하였고 그 동안 오영성 선생님의 그림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영성님의 그림들 중 이 장미 그림은 특히나 수작으로 여겨졌고 아주 빼어난 그림이었습니다.
세로로 늘어져 있는 장미들은 매우 아름다웠고 조그만 벌레들까지 귀엽고 섬세하게 너무나 잘 그려진 그림입니다.
오영성 선생님의 이런 최고 수준의 그림을 갖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해외에서도 호쳥을 받고 있는 오영성 선생님의 작품이지만, 특히나 이 장미 그림은 단연코 수작으로 봅니다.
낙찰 받게 되어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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