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8. 4. 13. 13:21


간결한듯 하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선생님의 '영천'
이란 작품을 낙찰 받았다.
나는 넓고 깨끗한 모래가 가득한 강가를 참 좋아한다.
대충 쓱쓱 그려나간듯한,절대 그렇치 않은 살아있는
붓의 움직임 올 여름 내내 보고 있을것 같다.
기쁜날이다.
'영천' 이란 풍경의 작품을 낙찰받게되어서......

출처[포털아트 - kim2i]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노래(香)  (0) 2018.04.17
또 꿀사과를 샀습니다  (0) 2018.04.13
에곤쉴레의 여인  (0) 2018.04.12
서영찬 작가님의 십장생의 낙원을 낙찰받았습니다.  (0) 2018.04.11
여름의 장미담장  (0) 2018.04.10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