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영찬 작가님의 작품을 낙찰받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내원로작가 항목에 있었는데 이번에 낙찰을 받고 보니 유작 항목으로 옮겨있었습니다. 아마 얼마전에 작고하신 듯 합니다.
이번에 낙찰받은 작품은 최근 활동을 통하여 남기신 듯 합니다. 그동안의 작품보다는 색조나 선들이 제 생각으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듯 합니다. 하여간 잘 소장하다가 의미있는 분에게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akak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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