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7. 12. 11. 13:41


요즘은 편리한 대형마트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차만 있으면
쉽게 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5일 장터의 활기가
줄어 들고 있지만 그래도 서민들의 밥상을
책임지는, 있을것 다 있는 장터
흥정도 하고 덤도 더 얻는 장터 풍경...
어쩌면 장터처럼 어우러져 더불어 사는게 우리네 인생일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보기만해도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최남순작가님 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hj91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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