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16. 14:45


지인으로 부터 그림경매 사이트를 소개받고 맨처음 마음에 든 작품이 신동권 화백님의 블루의 신,망,애 였습니다.

작품이 마음에 들어 경매절차를 지켜보았으나 알맞는 시간을 체크하지 못해 입찰 참가를 하지 못했는데 같은 사이즈의 강렬한 레드의 태양이 조금 정체되어 있는 저를 새롭게 일깨워 줄것만 같아요.

신동권 화백님의 작품은 후기를 남기신 분들의 글을 보면서 새롭게 알아가고 있어요.

출처[포털아트 - byun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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