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시집가는 여직원에게 하루에 세점씩 보여줬는데 1초도 안걸리게 선택 해버려서 많은 낙찰경쟁속에서 어렵게 구했네요...전에도 조선아화백님의 그림을 샀지만 무조건 믿고 사는 작품! 좋은 선물로 쓸게요!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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