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난생처음 낙찰받은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았을때는 조규석화백의 화풍도 모를때거침없는 붓터치와 과감한 색채에 반해 '와'~~ 대단하다. 낙찰이 되자마자 바로 포털아트를 찾아가 직접 수령해 벽에 걸었습니다. 볼수록 편안한 그림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hl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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