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아우님의 연습실에 걸어두고...
항상 바쁘게 사는 아우의 마음속에 잔잔함과 여유로움을 느껴보라고 사주게 된 그림입니다.
꼭 사고픈 마음에 좀 오버한 듯하여 같이 입찰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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