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보 화백님의 좀더 큰 작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낙찰까지 되어 매우 만족스럽네요 그림속에 소국은 작고 조용히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듯하여 꽃말의 고귀함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며 가을에 풍성하게 피어 좋은 결실을 항상 전해줄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에겐 화려하진 않지만 풍성한 결실이 항상 이루어 질것만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ower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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