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롭다 못해 처절한 베네치아의 석양빛을 항상 마주볼수 있게 되었네요. 노을지는 하늘을 에그조틱하게 나타내실줄 아시는 몇 안되는 화가중에 한분 이시지요.
잘 감상 하겠습니다.또 포털아트의 발전도 기대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su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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