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4. 6. 10. 18:20

딸 아이의 집들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 생각끝에 그림 한점 구입 했는데 좋아할련지 모르겠다. 그 애가 수능에 매달려 있을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조그마한 장미 그림을 선물했는데, 아! 글쎄 평소 점수보다 20여점이나 높게 나온 것이 아닌가? 그 애가 벌써 초등교사 6년차가 되었나보다.
이제 산의 기운을 닮은 청년을 만나면 좋겠다.

출처[포털아트 - jo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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