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0. 3. 08:27

꿈 같은 집을 짓고
꿈 같은 생활을 하고 싶은
그런 모습을 담았다.

꽃밭이 펼쳐진 주변의 풍경은
작가가 그리는 그런 이미지다.

누구나가 그리워하는 그런 곳을
작가는 자신의 모습으로
길을 나서지 않았을까.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고 밝은
어디서나 보고 느낄수 있는
주변의 사물 같은
그런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밝기만한 그림속에서
보는이는 희열을 느끼게 되는지도 모른다.


출처[포털아트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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