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킹

컴퓨터 게임을 많이 했던 젊은 시절이 그리워 진다.
웬지 그림이 게임속 화면처럼 보인다. 내가 게임세대인가? 되물어 보게 된다. 영화 매트릭스가 연상되기도 하고.. 터미네이터가 연상되기도 한다.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신세대, 새로운 그림이라 생각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답다.
고1인 아들방에 걸어 두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andh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