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백수생활끝에 조그마한 가게를 셋팅하고 있습니다.
제일먼저 정문이 마주보이는 벽면에 걸었습니다.
출근하면서도 일하다가도 무료할때도
그림을 쳐다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그림..
낙찰받아 넘 행복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ohoj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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