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9. 21. 11:14

선생님들은 꿈과 희망을 말씀해 주셨다. 아이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 시간은 기차처럼 지나간다. 불현듯 지난세월을 뒤돌아 본다. 청년의 꿈과 희망이 아련히 되살아난다. 꿈과 희망을 갖게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선생님은 초록빛 꿈을 말씀하셨다. 꿈의 색깔은 어떤 것일까. 초록색도 있었고 분홍색도 있었고 하얀색도 있었다. 선생님의 작품으로 다시금 꿈을 되 살리게 되었다. 지금의 꿈 그리고 앞으로의 꿈은 무슨 색깔일까?

출처[포털아트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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