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 작가님의 그림을 한점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실현이 됐네요.
이층 올라가는 계단에 설치했는데 우리 두 딸이 너무나 종아하고,
본인들도 화가가 돼겠다고 난리입니다.
그림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yeeuni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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