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들과 포털아트에 들러 그림을 보던 중,
몇몇 그림을 점찍어 두었었다.
이 그림도 그 중 하나였다.
직접 보고 온 까닭에, 오늘 경매에 올라왔을때,
아무 망설임 없이 결정할수 있었던것 같다.
그날 함께했던 지인들도 같이 좋아했던 그림!
그래서 더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림이다.
출처[포털아트 - swcho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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