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9. 7. 17. 12:10


이금파선생님의 계류는 소확행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그래서 두번의 계류작품을 가까이두려 했을것이다. 무더운 더위에 흐르는 물속에 하나가 된듯 시원하고
상쾌함마져 느껴진다. 고마울 따름이다.


출처[포털아트 - teresaju]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심  (0) 2019.07.19
북방의 겨울  (0) 2019.07.17
꽃향기속으로  (0) 2019.07.16
일출  (0) 2019.07.16
시간여행 세번째  (0) 2019.07.15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