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52.5cm x 40.5cm(약10호) 판화(A.P) *유리액자(양호)* - 이정웅

작가약력

 

1963     경북 울릉 출생

2006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개인전 20여회

 

2001     대백프라자갤러리 개인전

2005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2007     이화익갤러리 개인전

2009     가나아트 뉴욕, 갤러리 츠바키(도쿄) 개인전

2008     싱가포르 한국 현대 미술전

 

1992~95  대한민국미술대전 연3회 특선

  -      신라미술대전 연2회 특선

  -      살롱 도톤느 입선

2007     제1회 대한민국 미술인상 서양화부문 수상

 

  -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작품세계

 

'붓의 화가'로 불리는 이정웅은 2004년 이전에는 주로 꽃과 과일 등의 정물과 문방사우 등을 극사실로 그리는 극사실주의 화가였다.

 

그는 2004년 이후 붓이 가진 생명력과 역동적인 힘에 매료되기 시작해서 붓을 작업의 주요 테마로 사용했으며, 캔버스가 아닌 한지 위에 먹물을 머금은 붓을 던져 그 퍼짐의 흔적을 유화물감을 사용해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