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시댁에 내려갔을때,
강아지와 즐겁게 뛰어놀며 땀에 흠뻑 젖어 즐거워했던
아이들이 이젠 다 커서 사회인이 되어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비록 꽃동산은 아니었지만 흡사 어렸을적
제 아이들을 보는듯 합니다 즐거운 추억입니다
예쁜그림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dkr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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