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저어린 자식을 품에 않고 진실된 사랑으로 키웠으나
자식은 그은혜에 만분의 일도 못해드리고 떠나 보낸것에 대한
회환을 일깨우는 작품이라 느끼게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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