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의 소품이지만 최화백님의 활달한 필치는 우람한 소들이 서로 맞부딪치며 내쏟는 에너지를 충분하고도 넘칠 정도로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소싸움의 전통이 있는 청도. 지금은 합법적인 소싸움 도박장도 성업중인 줄 압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논쟁마저 벌어진다지요?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이 작품은 들여다볼수록 정말 힘이 넘칩니다. 작가님과 포털아트의 건승을 빌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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