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아래 가사가 기억이 나서
책상에 두고 노을을 봐야겠다 생각들었어요.
그런데 앞에 놓고 보니 색감이 밝아서
일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가을에 (로이킴)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 때쯤 내 가슴은 더 시려오네요
그대도 내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기다리나요
내 꿈은 소박합니다 그저 그대와 앉게
낙엽 쌓인 벤치 위에 해저물때까지만 앉게
출처[포털아트 - il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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