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릴 수 없는, 또한 도저히 상상조차 불가능한 우주의 기운을 섬세한 터치가 아닌, 마치 건축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작업을 통해 표현하신 듯 합니다.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우주의 기운을,,.
감사드려요, 김영민 작가님.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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