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1869     프랑스 출생,  1954년 별세
 
1904     프랑스 파리 볼라르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1927     카네기국제전 회화상 수상
 
앙리 마티스는 강렬한 색채와 색채의 표현적인 사용, 조화로운 형태, 밝고 화사한 선과 면으로 구성된 장식성 등의 수식어구와 함께 '야수파'라는 사조를 태동시킨 프랑스 화가이다.
 
마티스는 1904년 첫 개인전을 가지면서 비평가로부터 "마티스의 작품은 명료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을 구성하는 20세기 미술을 시작한다는 평을 들었다.
 
마티스는 이때부터 1954년 별세할 때까지 우리의 시각과 감각을 환기시키는 그림을 평생 제작했다.
 
 
 
작품설명
 
이 판화는 마티스 생전에 만든 판화나 혹은 최초의 석판화가 아니고 마티스 사후 재판된 판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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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882     오스트리아 출생,  1918년 별세
  -      비엔나국립미술대학교 예술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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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87     러시아 출생,  1985년 별세
  -      상트페테르부르크황실미술학교 졸업
 
1919     모스크바 국립유대극장 벽화장식 담당
 
1948     제25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판화부문 대상 수상
1977     프랑스 정부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훈
 
 
러시아 태생의 화가이며 판화가로 프랑스로 귀화하였다.
1987년 백러시아의 비데브스크에서 출생한 샤갈은
1910년 파리에 왔다가 1914년 러시아에 돌아갔고,
1922년 러시아를 영구히 떠나재차 파리에 왔으며,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가족화 함께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1947년 프랑스로 돌아와 귀화하였다.
 
샤갈은 1926년 뉴욕에서 첫 전시회를 여었고, 이후 10년 동안 그의 국제적 명성은 높아져 갔다.
1946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40여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다.
 
20세기 유럽화단의 가장 진보적인 흐름을 누비며 독창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신의 미술세계를 발전시켰다.
 
러시아의 민속적인 주제와 유대인의 성서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원초적 향수와 동경, 꿈과 그리움, 사랑과 낭만, 환희와 슬픔 등을 눈부신 색채로 펼쳐보였다.
 
 
작품설명
 
이 판화는 샤갈 생전에 만든 판화나 혹은 최초의 석판화가 아니고 샤갈 사후 재판된 판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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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881     스페인 출생,  1973년 별세
  -      마드리드 국립미술학교
 
1907     입체파 운동
1919     분석적 입체파 운동
1912     종합적 입체파 운동
1925     제1회 쉬르레알리즘전 참가
 
 
1881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출생하였으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그의 아버지는 미술교사였으며,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4세에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여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프랑스와 북유럽의 미술운동에 많은 자극을 받아 파리로 이주하였으며,
르누아르, 툴루즈, 뭉크, 고갱, 고흐 등 거장들의 영향을 받았다.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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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881     스페인 출생,  1973년 별세
  -      마드리드 국립미술학교
 
1907     입체파 운동
1919     분석적 입체파 운동
1912     종합적 입체파 운동
1925     제1회 쉬르레알리즘전 참가
 
 
1881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출생하였으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그의 아버지는 미술교사였으며,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4세에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여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프랑스와 북유럽의 미술운동에 많은 자극을 받아 파리로 이주하였으며,
르누아르, 툴루즈, 뭉크, 고갱, 고흐 등 거장들의 영향을 받았다.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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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52     경남 함양 출생
  -      서라벌예술대학(현 중앙대학교) 회화과 졸업
  -      일본 동경 창형미술대학교 판화연구과 졸업
  -      미국 뉴욕 아트스튜던트리그 수학
 
1977     제1회 개인전(함양)
1977     앙데빵당전(국립현대미술관)
1980     일본신상전(동경도미술관)
1981     현전(일본 동경도미술관)
1982     동경전(동경도미술관)
1983     제2회개인전(일본 동경 고마이화랑)
1984     에로틱아트 개인전(관훈미술관)
1993     유화개인전(롯데미술관)
2003     호랑이만마리 개인초대전(뉴욕 필드갤러리)
2005     캐나다 벤쿠버 코벤갤러리 개인초대전
2007     개인전(부산 몽마르트르갤러리)
2012     이목일초대전(생명의노래-병상일기, 갤러리 평창동)
 
1984~91  전주대학교 미술과, 산업미술과 강사
2006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작품세계
 
이목일은 서라벌예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한 후 졸업과 더불어 일본으로 건너가 창형미술학교에서 판화수업을 받았고, 이후 미국 뉴욕의 아트스튜던트리그에서 판화의 기법과 원리를 철저히 공부한 오리지날 판화가로 유명하다.
 
또한 각양각색의 1만마리 호랑이를 그려 뉴욕 필드갤러리에서 초대전을 하는 등 호랑이화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에로틱아트개인전을 갖는 등 한 때 외설작품을 그려 검찰조사를 받는 등 뉴스메이커가 되기도 하였다.
 
화단의 유망주로 촉망받던 이목일은 지난 2011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손과 발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병마와 처절히 싸우며 예술혼을 불태워 병상에서 제작한 신작으로 지난 2012년 6월 개인전을 가져 작가의 삶의 투혼이 담겨져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불굴의 의지를 가진 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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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14     강원도 양구 출생,  1965년 별세
1927     양구공립보통학교 졸업
  -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
 
1940~44   최영림, 장리석 등과 주호회 찰립하여 전시회 개최하는 등 작품활동
1958     미국 월드하우스화랑 초대전 출품
  -      조선일보사 초대전 출품
  -      마닐라 국제전 출품
 
1970     유작소품전(현대화랑)
1975     박수근 10주기 기념전(문헌화랑)
1985     박수근 20주기 기념전(현대화랑)
1995     박수근 30주기 기념전(갤러리 현대)
 
1932~43  조선미술전람회 연6회(제11회, 15회, 18회, 19회, 21회, 22회) 입선
1953     제2회 국전 특선
1954~55  제3회, 4회 국전 입선
1955     제7회 대한미협전 국회문교위원장상 수상
 
1962     제11회 국전 심사위원
1963     제12회 국전 추천작가
 
 
작품세계
 
어렵고 고단한 시절을 힘겹게 살다간 대표적인 서민화가인 박수근화백은 회백색의 화강암과 같은 독특한 마티에르와 단순한 검은 선의 기법으로 가난하고 소박한 서민들의 생활상을 화폭에 담았다.
 
박수근화백이 오늘날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서구의 화풍을 답습하던 당시의 한국 화단에 화강암을 연상시키는 기법과 같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고, 그러한 독창성을 통해 한국인의 서민적 생활상과 정서를 집약적으로 표현해냈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유학파들처럼 모더니즘의 기표 위에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뿌리에서 그림의 소재를 불러냈으며, 삶의 지층을 다지듯 물감을 쌓고 굳히고 두텁게 하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창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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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21     경기 파주 출생, 2005년 별세
1945     경성제국대학 법과 졸업
  -      대학졸업 후 심산 노수현에게 사사
 
1957     제1회 개인전(동화화랑)
1958      독일 위버제미술관에서 개인전
1959     서울 중앙공보관화랑 및 일본 아시아센터에서 개인전
1960     일본 국제자유미술전 출품
1961~64    2. 9 동인전
1962~68   신상회전
1965     말레이지아 한국미술전 출품
1961     미국무성 초청으로 미국 미술계 시찰
1971     반도화랑 개인전
1973     한국근대미술60년전 및 한국 현역화가 100인전 출품
1975~ 05   현대화랑에서 개인전 11번 개최
1982    프랑스 파리 살롱 도톤느전 출품
1996     파리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한국현대미술전에 출품
 
1938~39  조선미술전람회 연2회 입선
1973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1991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
1995     오지호미술상 수상
1995     은관문화훈장 수상
 
1967~86   홍익대학교 교수
1972~7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초대학장
1980~82   홍익대학교 총장
1989~97   대한민국 예술원회장
 
 
작품세계
 
이대원은 경복고에 재학중인 17세의 나이에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2년 연속 입선하는 등 미술에 재능이 있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경성제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심산 노수현에게 사군자를 배우는 등 독자적인 미술공부로 자신만의 독특한 경지를 이루고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1967년 40대 중년의 나이에 홍익대 교수가 되는 등 입지를 다진 화가이다.
 
이대원의 작품은 산과 들, 나무와 연못 등 손쉽게 접하는 자연을 소재로 삼아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부호화된 조형언어로 삶의 즐거움과 생명으로 가득한 자연의 현상을 화폭에 담았다.
 
그의 작품은 한국적인 소박한 맛과 색채의 화려한 아름다운이 공존한다.
정적이고 소박해 보이는 소재지만 밝은 원색과 점과 선으로 리듬감있게 표현되어 생동감과 역동성이 넘쳐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원근법에서 자유롭게 벗어난 간결하고 황홀한 색의 향연, 불규칙한 듯 자유롭게 그어진 거침없는 색점은 이대원만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서는 자유롭고 힘찬 붓질이 이루어낸 점과 선들은 고흐나 인상파의 점묘법을, 에너지로 충만한 원색의 화면들은 야수파를 떠올리게 하나, 그의 작품은 유채화라는 양식적인 특징에도 불구하고 동양적인 필법을 구사하며 한국적인 정서를 풍기고 있다.
 
한국 수묵화의 거장인 청전 이상범은 그의 작품을 두고 '서양물감으로 그린 동양화'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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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18     함경남도 문천 출생,  2004년 별세
  -      국학대학 졸업
 
1969     제1회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76     개인전(미술회관)
1986     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87     개인전(진화랑)
1991     개인전(진화랑)
  -     한국 10대작가 초대전
 
1967     제16회 국전 입선
1971     제20회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71     제8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1971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성상
  -      아시아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
 
  -      목우회공모전 심사위원
  -      현대미술문화대상전 심사위원
  -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작품세계
 
박각순은 여성의 누드를 즐겨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누드화가이다.
 
풍만한 여체의 곡선을 통해서 인체의 미학을 표방하는 작가는 건강한 여체가 생명의 모태이자 아름다움의 모태라는 신념하에 작업을 해왔다.
 
여성의 부드러운 형태미는 매우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 여체가 자아내는 곡선의 율동을 아름답게 형상화하고 있다.
 
박각순의 누드는 풍만한 육체를 과시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자아낸다.  화려한 색채의 배경 속에서 변화의 다양성을 보이는 여체의 순수한 탄력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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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7. 9. 12. 16:12


처음이네요, 이런 노란색의 풍요로움을 느끼는 것은 요. 아주 새로워서 구매했습니다, 무거운 여러 작품들 사이에 둘겁니다. 보는 이들의 마음도 조금 밝아지게,,,.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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