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화백의 그림입니다. 잔잔하고 조용한 그림속에 은은한 향기가 난 듯 꽃들이 촘촘히 모여 피고있죠. 고향의 언덕은 친근하고 익속한 곳이며 그 뜰에 피어있는 꽃송이들은 더욱 익숙한 아름다움이 있을거같다. 고향생각을 하면서 피어있는 꽃도 고향의 추억으로 함께 떠오르죠. 오영성화백님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찾아봐야겠어요. 포털아트에서 오영성화백님의 그림은 선명한 자기만의 특징이 있지오. 인기 작품이구요. 저도 처음으로 구입에 성공했네요~^^
출처[포털아트 - helen01cn]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 풍요가 넘쳐나네요! (0) | 2017.06.19 |
|---|---|
| 꽃향기 날리며 (0) | 2017.06.19 |
| 가을의 정서 (0) | 2017.06.16 |
| 강가에서 (0) | 2017.06.16 |
| 8개의 옥구슬을 꿰어놓은듯이 아름다운 '금강산 상팔담' (0) | 2017.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