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7. 6. 13. 18:09


조용한 신포동에 산은 물로 거울을 삼아 안에도 산이 있고 물위에도 산이 있다. 황금색의 액자로 그림의 태두리하여 그림과 어울러져 전제적인 조화를 보이고 있다. 사이즈도 적절함으로 집안 어디걸어두어도 잘 어울리며 부담없이 걸 수 있는 작품이다. 걸어 두고 오래동안 감상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helen01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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